강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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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스쿨 강습 후기입니다.

원종현 선생님과 일주일에 세번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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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재
댓글 1건 조회 188회 작성일 20-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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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갑니다...
너무 아쉬워하는 민재입니다...

 

2월10일 월요일

이 날은 민재의 생일이었습니다.

화목으로 붙박이 가려했으나 민재가 생일은 선생님과 스키장에서 보내고 싶다기에...
(엄마보다...선생님.....인가요....ㅋ)

이 주 만큼은 월요일로 예약드렸구요.
전 날 일요일 친구들이랑 생파기념 자유스키타러 왔다가 우연히 다니엘 선생님 만났는데 굳이 내일이 자기 생일이라 스키장왔다고.(제가 민망했습니다.^^;;)

10일 오전에 원종현선생님과 만나 레슨을 들어가려 하는데 원종현선생님께서 다니엘 선생님이 민재 생일선물이라며 챙겨주셨다고.
맛있는 간식을 주셨어요ㅜ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선생님.(직접 만나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슬로프 스쿨 선생님들 너무 마음 따뜻하신 분들만 모이신 거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진 탓에 슬로프 상태를 우려했지만.
어찌된 영문인 지 우려와달리 갑자기 우리 민재가 달라지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선생님의 티칭은 슬로프 상태를 극복하게 만드실 정도였습니다.짝짝짝!!

2월13일 목요일

이 날은 날씨가 많이 흐렸습니다. 이 날은 더 따뜻해서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타기로 한 날이었는데요.
예상과 다르게 아이는 숏턴시 좀 벌어져있던 다리 모으기를 하며 오히려 숏턴이 예뻐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즌이 끝나감에 즐겁게 라이딩이나 하자 였는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주신 원종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월17일 월요일

이 날은 눈이 펑펑 왔어요.
레슨예약은 안 드렸지만 집에서 쏟아지는 눈을 보니 스키장에 가야만 할 거 같았습니다.

민재도 이런 날을 놓칠 수 없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부랴부랴 선생님의 시간을 확인하여 4~9시 오후 야간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날은 추워졌지만. 제대로 겨울을 느끼면서 이 날도 역시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구요.
매 번 보내주시는 영상을 보며 아이의 자세가 나날이 달라져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영상도 정말 많이 많이 잘 찍어주십니다!)
재미있게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예쁘게 탈 수 있게 지도해주셔서 아이도 저도 점점 더 잘 타고 싶은 욕심이 뿜뿜나네요.
 

스키에 대해 즐거움을 알게 해 주시고
점점 더 궁금한 게 많아져 이것저것 여쭤봐도 항상 열심히 알려주시는 원종현 선생님.

저도 많이 배우고 민재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 시즌이지만

아름다운 마무리가 될 거라 예상하며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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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종현 선생님과 일주일에 세번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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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종현강사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0-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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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프스쿨 원종현 강사입니다!

날짜까지 써주시면서 세세하게 기억해주시고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재와 강습을 할 때면 쉴 틈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거 같아요. 시간을 보면 어느새 마지막 슬로프를 탈 시간이 다가옵니다 ㅎㅎ

민재가 저희 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정성스럽게 눈을 뭉쳐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ㅋㅋㅋ

그정도로 다른 선생님과도 친분도 쌓고 소속감이 드는 것 같아요!

 

17일에 하늘에서 눈이 쏟아진 날, 눈이와서 스키를 타야겠다는 민재의 의지와 열정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서로 눈이 너무 많이 온다고 아무 말도 안하고 리프트 타고 올라간 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민재와 강습할 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정도로 눈보라가 몰아쳤네요 ㅎㅎ

날씨는 추웠지만 저와 민재의 열정만큼은 이길 수 없었습니다!

 

민재는 저에게 강습생이라는 딱딱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 친구처럼, 리프트를 타면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스키를 타면서도 주변에 고드름을 캐고, 눈싸움도 하고, 부츠스키도 타면서 많은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민재 생일날, 민재에게 생일선물을 준비 못 했다고 하자 민재가 저에게 '선물은 필요없다, 선생님이 저랑 같이 스키타주시면서

강습해주는 게 저에겐 큰 선물이다.'라고 말을 해줄 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만큼 남은 기간동안 민재와 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더 열심히 가르쳐서 

19/20 겨울이 행복하게 보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원종현 강사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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