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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 선생님 정말 이렇게 잘가르치시면
아이들은 또 오자고 조르고
자꾸 와야되고 엄마는 힘들죠~~^^ 앙되요!!!^^

오늘 너무 고생하셨어요ㆍ
낮가림 심한  11살ㆍ9살 남자아이 둘을 어찌 감당 하실까 엄청 걱정 했는데 류현진 닮은 체격과 특유의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품어 버리는 솜씨에 홀딱 반했습니다ㆍ

자상한 지도와 사진 비디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뙤 뵈요~~~^^

안녕하세요~ 오늘 연천이 연준이 강습을 맡은 김명근 강사입니다. 아이들이 재밌다고 해서 너무나 뿌듯 합니다! 오늘 연천이 연준이가 너무나 잘타줘서 줘도 재밌고 열심히 강습 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낮가림을 찾아볼수 없었고 아이들의 의지와 열정만 보였습니다! 오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고 계속 기억에 남을강습이였습니다~ 앞으로 류현진 처럼 닮은 체격과 환한 미소로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