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찬 선생님~ 강습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레, 레아 엄마입니다.

꼬꼬마들 강습이라 덩달아 저까지 긴장하고 갔는데, 선생님께서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대해주셔서 걱정과 다르게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도대체 슬로프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리집 꼬맹이가 선생님 얘기만 꺼내도 베시시 웃으며 스키 또 배우러 가고싶다네요^^;  무엇이든지 처음 경험이 중요한데, 아이들이 스키에 대한 첫인상이 매우 좋았던 듯 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선생님과 스키타고 싶다고 벌써부터 찜콩 하네요ㅎ

스키라는 좋은 친구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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