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선생님, 박시연 선생님~~ 24/25 시즌을 벌써 기다리는데 어쩌죠?

시즌 21/22, 22/23, 23/24 ~~ 

첫 21/22 에는 2회인가 끊어서 처음 알게 되고 22/23, 23/24 는 각각 6회를 끊어서 남매가 스키를 배웠습니다. 

도연이는 내년에도 이동현 선생님께 카빙을 배우겠다고 계획을 탄탄히 세운 아들이~ "최고의 선생님" ~ "선생님 너무 피곤하시겠다고~ " "내년에도 계시는지 확실히 물어보자고" 등등등

귀에 피가...날거 같은.... ㅋ 선생님 걱정에 계획에~ 많이 아쉬움 마음과 함께 선생님께 스키 열정까지 이어받아 혼자서 스키를 타고 다녀서 잡으러 다니느라.. 바쁘네요.  이번에는 각각 40시간 시즌권까지 끊었는데 부족하네요... 

하연이는 박시연 선생님께 내년에도 배우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설명을 해주느라... 

수업 후 설명도 잘해주시고~ 하연이가 중간 중간 힘들어 할때마다 어르고 달래면서 수업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횟수 변경하고 엄마 아빠도 배워서 가족이 모두 같이 탈까 하네요. 

이번 시즌에도 행복한 추억과 함께 제대로 실력 팍팍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동현 선생님, 박시연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잘~~~ 보내시다가~~~~꼭~~~~~ 24/25시즌 때 뵈어요!! 

외계인 샘 멋진 사진과 바로 바로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정 잘 조정하며 잡아주신 매니저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2월15일 비바람속에서 찍어주신 귀한 사진 부탁드립니다. 

kim3235504@gmail.com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