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까불이 은택이 엄마입니다~~ㅎㅎ

올시즘 처음 만났지만 옆집 형처럼(실제로 이웃주민이시더라고요^^) 재미있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운동 좋아하는 엄마 탓에 운동신경 없는 아들이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스포츠 다 배워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온 '스키 넘 재미있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엄마는 폭풍 감동했지요ㅎㅎㅎㅎㅎ 

이게 다 잘생기고 친절하고 자상하고 실력있는 윤재근 선생님 덕분입니다.^^ 

이번 시즌에 한번 더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 1:1 게시판에 사진을 요청드렸는데 작년 시즌 사진도 함께 요청드렸어요. 가능하다면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